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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일리커피머신 y3.3 캡슐 사용방법 즐기기

 

 

일리커피머신 Y3.3

캡슐커피 사용법 즐기기

 

 

 


 

 

 

오늘은 커피머신 중 가장 인기 많다고 할 수 있는 일리커피머신 y3.3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사용한지도 반년이 넘도록 잘 활용하고 있거든요. 지금 네이버 최저가는 121,000원 가격도 좋습니다. 디자인도 굉장히 이쁘고 크기도 작아서 자리 차지도 없어서 좋고, 커피머신 일리커피캡슐 사용법도 간단하면서 맛도 좋습니다. 요즘 집들이 선물이나 결혼선물로도 여전히 인기가 많다지요.

 

 

 

 

전원 켜는 방법도 간단해요. 버튼이 두 개가 있는데 두 개를 꾸욱 눌러주면 깜빡이면서 전원이 켜집니다. 그리고 1-2분 정도 있으면 이제 시작할 준비는 완료! 간단하죠? 버튼도 두 갠데 하나는 에스프레소, 하나는 아메리카노 버튼이라 원하는 대로 선택해서 즐겨주시면 됩니다.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같은 경우에 처음에 어느 정도 추출할지 설정할 수 있는데요. 


일리커피머신 y3.3 추출량 프로그래밍 저장방법

1. 원하는 캡슐을 캡슐 홀더에 넣습니다.

2. 캡슐홀더에 캡슐이 올바르게 들어갔는지 확인 후 덮개를 닫습니다.

3. 에스프레소 커피 추출량 설정

- 에스프레소 캡슐을 넣은 상태에서 세으프레소 추출 버튼을 길게 누릅니다.

- 카피가 추출되기 시작한 후에 원하는 양이 추출되었을 때 버튼에서 손을 뗍니다.

4. 아메리카노 커피 추출량 설정

- 아메리카노 캡슐을 넣은 상태에서 아메리카노 추출 버튼을 길게 누릅니다.

- 커피가 추출되기 시작한 후에 원하는 양이 추출되었을때 버튼에서 손을 뗍니다.


 

 

만약에 설정을 잘못했거나 바꾸고싶다면 캡슐 칸 덮개를 연 상태에서 기기를 켜고 전원은 켠 후 15초 이내에 아메리카노 버튼을 5회 누릅니다. 에스프레소 및 아메리카노 버튼이 2초 동안 빠르게 깜박인 후 켜진 상태로 유지되면 에스프레소 및 아메리카노 양과 온도가 기기 초기 설정으로 복원되니까 다시 원하는 대로 설정해주시면 되어요.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 높이를 다르게 할 수 있어요. 하얀색 컬러라 커피자국 튈까 봐 걱정이 있을 수 있지만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때는 높이 조절해서 튀지 않게 추출해서 마실 수 있어요.

 

 

 

 

지난번에 마셨던 캡슐이 들어있네요. 안쪽에 보면은 사용한 캡슐이 덮개를 열면서 이전에 사용했던 캡슐을 버려주거든요. 이건 제가 뒤로 안빠지게 잡아서 덮개를 열었던 것.

 

 

 

 

우선 전원을 켜준 후 

 

 

 

 

이번에 새로 구입한 일리캡슐커피 디카페인, 파란색 캡슐이 너무 이쁘죠? 아이가 생기다 보니 커피를 마음껏 못 마셔서 한동안은 남편만 일리 커피머신을 사용했는데 저도 이제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요.

 

 

 

 

캡슐을 머신에 넣어두고 닫아주기만하면 준비는 끝입니다.

 

 

 

 

제 커피 전용잔을 넣어주니까 사이즈가 딱 맞아요. 남편이 덥지 말라고 에어컨을 시원하게 항상 틀어두게 하다 보니 집이 시원해서 너무 찬 아이스커피는 마시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얼음 없이 찬물만 섞어서 마시기로 했습니다.

 

 

 

 

추출한 양이 이정도 커피 향이 너무 좋아요. 디카페인이지만 부족함이 하나도 없습니다. 향도 좋고 커피만 내려도 집이 순식간에 카페가 되는 은은한 향이 행복해져요!

 

 

 

 

 

 

추출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영상으로 촬영했는데 티브이 소리가 더 커서 잘 모르시겠죠? 그만큼 소리가 불편하게 크지 않아서 좋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모든 걸 잘하는 것 같아요.

 

 

 

 

 

연하게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물을 많이 탔지만 그래도 맛이 좋아요. 일리커피머신은 디자인도 이쁘지만 맛도 좋아서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커피 한잔 준비 끝!

 

 

 

 

라떼도 만들 수 있고, 에스프레소 베이스 커피들은 다 만들 수 있어서 다양하게 음료를 만들기도 편하답니다. 아침에 남편 출근길에 텀블러에 커피 가득 담아주면 퇴근길에 빈 텀블러로 가져오는데 이것도 은근 뿌듯하답니다.

 

 

 

 

주방은 대부분 화이트 색상으로 채우고 있는데 일리커피머신이 그중에서 가장 이쁜 것 같아요. 볼수록 이쁘니까 괜히 더 사진 찍고 싶고 자랑하고 싶고, 요즘 커피 한잔 밥값이나 다름없어서 부담스럽고 위험해서 나가기도 어려운데 집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커피머신 많이 찾으시잖아요?

 

 

 

 

그렇다면 선택은 무조건 일리커피머신 y3.3 추천드려요. 디자인도 기능도 가격도 좋아서 아마 다들 만족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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